부산국제영화제 개막, 슈화 배우로 첫 참석

핵심 요약
- 국민일보에 따르면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6일 개막해 열흘 동안 열리며, 공식 초청작은 59개국 247편입니다.
- 아주경제에 따르면 아이들 슈화는 6일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열린 개막식 포토월에 섰습니다.
- 마이데일리에 따르면 슈화의 첫 영화 '오래오래 행복하게'는 '아시아 영화의 창' 부문에 초청됐습니다.
- 국민일보에 따르면 양자경은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 수상자로 15년 만에 부산을 찾았습니다.
국민일보와 마이데일리에 따르면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6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개막했습니다. 아주경제가 그룹 아이들(i-dle)의 슈화가 가수가 아닌 배우로 개막식 포토월에 선 모습을 전하는 등 개막 소식이 이어지면서 부산국제영화제가 검색어에 올랐습니다.
개막식 풍경
마이데일리에 따르면 개막식은 6일 영화의전당 야외무대에서 열렸고, 사회는 개막작 출연 배우 김민하가 맡았습니다. 국민일보는 임권택, 이창동, 나홍진 감독과 배우 김혜자, 전도연, 설경구, 황정민, 현빈, 정우성 등이 자리했고 중국 배우 판빙빙과 일본 배우 카사마츠 쇼 등 해외 영화인도 참석했다고 전했습니다.
국민일보에 따르면 아시아계 배우로 처음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받은 양자경은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 수상자로 15년 만에 부산을 찾았습니다. 마이데일리는 양자경이 무대에서 한국어로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한 뒤, 시간이 흘러 다시 부산에 오게 돼 뜻깊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같은 자리에서 김동호 전 부산국제영화제 이사장은 한국영화공로상을, 홍콩의 허안화 감독은 까멜리아상을 받았습니다.
슈화, 첫 주연 영화로 영화제에
아주경제는 슈화가 6일 개막식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한 모습을 사진으로 전했고, 마이데일리는 레드카펫에 오른 국내 배우 가운데 슈화를 함께 적었습니다.
마이데일리에 따르면 슈화의 영화 데뷔작 '오래오래 행복하게(Happily Ever After)'는 이번 영화제 '아시아 영화의 창' 부문에 공식 초청됐습니다. 성격이 전혀 다른 두 자매의 삶에 길고양이 한 마리가 들어오면서 일상이 흔들리는 이야기로, 금마장에서 여러 상을 받은 펑이 피오나 론 감독이 연출했습니다. 슈화는 집안의 막내 린자치 역을 맡았습니다.
같은 기사에서 슈화는 첫 영화로 이렇게 큰 영화제에 배우로 참여하게 될 줄 몰랐다며, 영화와 연기를 통해 세계 곳곳의 영화제에 서게 돼 꿈이 이뤄진 것 같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마이데일리는 이 영화가 2027년 개봉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올해 영화제 규모와 일정
국민일보에 따르면 올해 영화제는 국제영화제작자연맹(FIAPF)의 'A-리스트' 영화제 17곳에 포함됐습니다. 공식 초청작은 59개국 247편이고, 이 가운데 93편이 세계 최초 공개작입니다. 연계 프로그램인 '커뮤니티 비프' 상영작까지 더하면 모두 316편이 상영됩니다.
개막작은 김종관 감독의 '낮과 밤은 서로에게'로, 마이데일리에 따르면 한 카페를 스쳐 가는 네 쌍의 남녀 이야기이며 김민하, 심은경, 이희준 등이 출연합니다. 국민일보에 따르면 경쟁 부문에서는 아시아 영화 13편이 '부산 어워드' 5개 부문을 두고 겨루고, 심사위원장은 중국의 장이머우 감독입니다. 대상 수상작에는 미국 아카데미 국제장편영화상 출품 자격이 주어집니다.
정리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6일 개막해 15일까지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열립니다. 개막식에서는 양자경이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을 받았고, 슈화는 첫 주연 영화 '오래오래 행복하게'로 배우 자격으로 영화제를 찾았습니다. 상영 일정과 행사 안내는 영화제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글은 공개된 기사를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세부 기록과 발언은 출처 기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