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노트

KB금융그룹 무료관람 프로젝트, 하반기 관람객 1위 한국민화뮤지엄

한자를 꽃과 새 그림으로 꾸민 여덟 폭 문자도 민화 병풍입니다.
사진 Unknown author / Public domain / 위키미디어 공용

핵심 요약

  • 비즈니스포스트에 따르면 2025년 9월부터 2026년 9월까지 약 12만3000명이 이 프로젝트로 박물관과 미술관을 관람했습니다.
  • 일간투데이와 스트레이트뉴스에 따르면 KB스타뱅킹 '국민지갑'에서 쿠폰을 받으면 전국 72개 박물관·미술관의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 비즈니스포스트에 따르면 7월 1일부터 10월 6일까지 관람객이 가장 많았던 곳은 전남 강진의 한국민화뮤지엄이었습니다.
  • 세 매체에 따르면 2위는 경기 용인의 한국등잔박물관, 3위는 대구 수성구의 박물관 휴르였습니다.
이 글의 순서
  1. 프로젝트와 이용 방법
  2. 하반기 관람객이 많았던 곳
  3. 새로 참여한 곳과 체험 프로그램
  4. 정리

KB금융그룹이 전국 박물관·미술관 무료관람 사업인 'KB 무료관람 프로젝트'의 하반기 이용 현황을 공개했습니다. 비즈니스포스트와 일간투데이에 따르면 지난 1년 동안 약 12만3000명이 이 프로젝트로 전시를 관람했고, 하반기 관람객이 가장 많았던 곳은 전남 강진의 한국민화뮤지엄이었습니다. 어떤 곳이 많이 찾았는지가 알려지면서 KB금융그룹이 검색어에 올랐습니다.

프로젝트와 이용 방법

일간투데이와 스트레이트뉴스에 따르면 이 프로젝트는 KB금융그룹과 한국박물관협회가 2025년 9월 시작한 문화예술 사회공헌 사업입니다. 비즈니스포스트는 2025년 9월부터 2026년 9월까지 약 12만3000명이 이 사업으로 박물관과 미술관을 찾았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용하려면 KB국민은행 모바일뱅킹 앱 KB스타뱅킹의 '국민지갑'에서 무료 관람 쿠폰을 받으면 됩니다. 세 매체에 따르면 이 쿠폰으로 전국 72개 주요 박물관·미술관의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일간투데이와 스트레이트뉴스는 올해 7월부터 지원 대상이 사립 박물관과 미술관까지 넓어졌다고 전했습니다.

하반기 관람객이 많았던 곳

이번 순위는 7월 1일부터 10월 6일까지의 이용 현황을 바탕으로 집계됐다고 세 매체는 전했습니다.

관람객 1위는 전남 강진군의 한국민화뮤지엄이었습니다. 비즈니스포스트와 스트레이트뉴스에 따르면 이곳은 조선시대부터 현대까지의 민화를 전시하고 민화 그리기 같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스트레이트뉴스는 이 박물관이 강진군 청자촌에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2위는 경기 용인시의 한국등잔박물관, 3위는 대구 수성구의 박물관 휴르였습니다. 스트레이트뉴스에 따르면 한국등잔박물관은 등잔과 촛대 같은 옛 조명기구를 전시하고, 휴르는 부엉이를 주제로 한 세계 여러 나라의 예술품과 공예품을 선보입니다.

일간투데이와 스트레이트뉴스는 8월에 전남 목포시의 목포자연사박물관에도 관람객이 많았다고 전했습니다. 스트레이트뉴스에 따르면 이곳에서는 공룡 화석과 광물, 동식물 표본을 볼 수 있습니다.

새로 참여한 곳과 체험 프로그램

일간투데이와 스트레이트뉴스에 따르면 하반기에 새로 참여한 박물관 가운데서는 경기 여주시의 목아박물관, 경기 김포시의 덕포진교육박물관, 경기 파주시의 한향림옹기박물관이 관람객을 많이 모았습니다. 스트레이트뉴스는 목아박물관이 전통 목조각을, 덕포진교육박물관이 1950년대 교실을 재현한 공간을, 한향림옹기박물관이 전통 옹기를 선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새로 참여한 미술관 가운데서는 경기 남양주시의 서호미술관과 경기 파주시의 아트린뮤지엄에 관람객이 많았다고 두 매체는 전했습니다.

체험 프로그램 부문에서는 경북 경산시립박물관과 경남 산청군의 산청박물관이 이용자가 많거나 반응이 좋았던 곳으로 꼽혔다고 세 매체는 보도했습니다. 비즈니스포스트와 스트레이트뉴스에 따르면 산청박물관은 산청 출신 독립운동가 곽종석과 파리장서를 다루는 '1919 파리로 가는 길'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정리

KB금융그룹과 한국박물관협회가 운영하는 KB 무료관람 프로젝트는 KB스타뱅킹에서 받은 쿠폰으로 전국 72개 박물관·미술관을 무료로 이용하는 사업입니다. 매체들에 따르면 지난 1년 동안 약 12만3000명이 이용했고, 7월부터 10월 초까지 관람객이 가장 많았던 곳은 강진의 한국민화뮤지엄, 이어 용인의 한국등잔박물관과 대구의 박물관 휴르였습니다.

이 글은 공개된 기사를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세부 기록과 발언은 출처 기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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