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듀오 앱 제출 시작, 2027년 4월부터 스크린샷 필수

핵심 요약
- 전자신문에 따르면 애플은 7일 아이폰 듀오에 맞춘 앱과 게임의 앱스토어 제출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 디지털투데이에 따르면 2027년 4월부터 신규 앱과 기존 앱 업데이트 모두 아이폰 듀오용 스크린샷이 필수가 됩니다.
- 전자신문에 따르면 기존 아이폰 앱은 수정 없이도 아이폰 듀오에서 실행되지만, 펼친 화면 전체를 쓰려면 개발사의 대응이 필요합니다.
- 디지털투데이와 케이벤치는 아이폰 듀오가 10월 23일 출시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애플이 첫 폴더블 아이폰인 아이폰 듀오에 맞춘 앱을 받기 시작하고 앱스토어 등록 기준도 바꾼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7일 아이폰 듀오가 검색어에 올랐습니다. 전자신문에 따르면 애플은 7일 아이폰 듀오에 최적화한 앱과 게임의 앱스토어 제출을 받기 시작했고, 디지털투데이는 2027년 4월부터 아이폰 듀오용 스크린샷 제출이 필수가 된다고 보도했습니다.
출시 일정과 화면
디지털투데이에 따르면 아이폰 듀오는 애플이 9월에 공개한 폴더블 아이폰으로, 10월 23일 출시될 예정입니다. 케이벤치도 iOS 27.2 정식 업데이트가 10월 23일 아이폰 듀오 출시 이후 배포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습니다.
디지털투데이에 따르면 아이폰 듀오는 접었을 때 쓰는 5.4인치 외부 화면과 펼쳤을 때 쓰는 7.6인치 내부 화면을 갖췄습니다. 전자신문은 펼친 화면에서 두 앱을 함께 띄우는 스플릿 뷰를 지원하고, 같은 앱 창을 두 개 열거나 내부와 외부 화면에 서로 다른 내용을 보여 주는 방식도 지원한다고 전했습니다.
개발자에게 주어진 도구
전자신문에 따르면 개발자는 엑스코드(Xcode) 27.1로 기기를 접거나 펼칠 때, 화면 방향을 바꿀 때 앱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시험할 수 있고, 애플은 전용 시뮬레이터와 디자인 가이드도 제공합니다. 디지털투데이는 애플이 개발자들에게 기존 앱을 엑스코드 27.1로 다시 빌드하라고 안내했으며, 엑스코드에 든 테스트 도구 디바이스 허브로 맥에서 가상의 아이폰 듀오를 돌려 볼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전자신문에 따르면 기존 아이폰 앱은 따로 고치지 않아도 아이폰 듀오에서 실행됩니다. 다만 펼친 화면을 모두 쓰려면 개발사가 손을 봐야 하며, iOS 27.1 SDK를 적용하면 화면 가장자리까지 앱을 넓힐 수 있습니다. 전자신문은 넷플릭스, 줌, 슬랙 등 일부 외부 앱이 듀오 화면 대응을 준비했거나 적용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덧붙였습니다.
2027년 4월부터 바뀌는 등록 기준
디지털투데이는 일본 IT미디어를 인용해, 지금은 아이폰 듀오용 스크린샷을 선택해서 낼 수 있지만 2027년 4월 이후 심사를 신청하는 앱부터는 필수가 된다고 보도했습니다. 새로 등록하는 앱뿐 아니라 기존 앱의 업데이트에도 같은 기준이 적용됩니다. 전자신문은 이 조치가 폴더블 전용 기능을 의무로 넣게 하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디지털투데이에 따르면 애플이 공개한 규격에서 아이폰 듀오용 스크린샷은 외부 화면용 1398×2034픽셀, 내부 화면용 2007×2853픽셀이며 가로형 크기도 받습니다. 애플은 앱 등록 관리 도구인 앱스토어 커넥트에 스크린샷과 상품 페이지 머리 이미지가 아이폰 듀오에서 어떻게 보일지 미리 확인하는 기능을 넣었고, 이미지 제작용 디자인 가이드라인과 템플릿도 공개했습니다.
정리
애플은 아이폰 듀오 출시를 앞두고 듀오 맞춤 앱 제출을 받기 시작했고, 개발 도구와 스크린샷 규격도 내놓았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기존 앱도 듀오에서 실행되지만 넓은 화면을 제대로 쓰려면 개발사의 대응이 필요하고, 2027년 4월부터는 듀오용 스크린샷 없이 앱 심사를 신청할 수 없게 됩니다. 아이폰 듀오는 아직 출시 전이므로 실제 판매 일정과 기능은 애플의 공식 안내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글은 공개된 기사를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세부 기록과 발언은 출처 기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