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노트

박진영, 문체부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자진 출석

연예 분류 표시와 박진영 국정감사 출석 글 제목이 적힌 화제노트 글자 카드입니다.

핵심 요약

  • YTN에 따르면 박진영 공동위원장은 참고인이 아니라 위증 책임을 지는 증인으로 나가겠다며 먼저 출석 의사를 밝혔습니다.
  • 국민일보에 따르면 지난해 11월부터 매달 약 200만원의 직책수행경비를 받은 사실과 패노메논 해외 상표권을 JYP가 먼저 출원한 일이 쟁점입니다.
  • 국민일보에 따르면 박 위원장은 상표권을 앞으로 축제를 맡을 전담 법인에 넘길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YTN에 따르면 같은 날 오전 국감에서는 영화 '암살자(들)' 제작진을 부를지를 두고 여야가 맞섰습니다.
이 글의 순서
  1. 증인으로 나선 경위
  2. 쟁점 1: 직책수행경비
  3. 쟁점 2: 패노메논 상표권
  4. 같은 날 오전, 영화 '암살자(들)' 공방
  5. 정리

YTN과 국민일보에 따르면 가수이자 JYP엔터테인먼트 창립자인 박진영 대통령 직속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이 7일 오후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문화체육관광부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했습니다. 참고인이 아닌 증인으로 직접 나서겠다고 한 그의 국감 출석이 관심을 모으면서 박진영이 검색어에 올랐습니다.

증인으로 나선 경위

YTN은 박 위원장이 자신을 둘러싼 의혹을 직접 설명하겠다며 먼저 출석 의사를 밝혔고, 참고인이 아닌 위증 책임을 지는 증인으로 나가겠다고 했다고 전했습니다. 파이낸셜뉴스가 실은 뉴스1 기사에 따르면 그는 처음에는 참고인 명단에도 들어 있지 않았습니다.

경향신문에 따르면 박 위원장은 출석 하루 전인 6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나와, 참고인은 선서를 하지 않아 위증죄로 고발될 일이 없다는 설명을 들었지만 고발될 수 있는 증인으로 가겠다고 했다고 말했습니다. 같은 인터뷰에서 그는 공익을 내세우고 실제로는 사익을 좇는다는 진정성 의심을 받으면 너무 힘들어진다고 말했습니다.

쟁점 1: 직책수행경비

국민일보에 따르면 박 위원장은 보수 없이 위원회 활동을 한다고 밝혀 왔지만, 지난해 11월부터 매달 약 200만원의 직책수행경비를 받은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됐습니다. YTN도 월 200만 원가량의 경비 수령을 주요 쟁점으로 꼽았습니다.

국민일보는 박 위원장이 라디오에서 경비가 지급되는 줄 몰랐다고 설명했고, 그 뒤에도 돌려주지 않은 것은 제도가 자리 잡게 하고 후임자가 일할 여건을 생각했기 때문이라는 입장이라고 전했습니다. 파이낸셜뉴스(뉴스1)에 따르면 그는 자신이 받지 않으면 다음 위원장이 왜 받느냐는 압박을 받을 수 있다는 이유를 들었습니다.

쟁점 2: 패노메논 상표권

대중문화교류위원회가 추진하는 글로벌 K컬처 축제 '패노메논(FANOMENON)'의 해외 상표권을 JYP가 먼저 출원한 일도 쟁점입니다. 국민일보에 따르면 JYP가 공공사업과 관련된 권리를 독점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경향신문은 야당이 이를 "상표권 독점"이라고 비판했고,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이 지난달 30일 페이스북에 사업 설계를 문제 삼는 글을 올렸다고 전했습니다.

박 위원장의 설명은 이렇습니다. 국민일보에 따르면 그는 독점이 아니라 권리를 빨리 확보하려는 조치였으며, 확보한 상표권은 앞으로 축제를 맡을 전담 법인에 넘길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파이낸셜뉴스(뉴스1)에 따르면 그는 이 사업이 하이브, SM, JYP, YG 등 4대 기획사가 함께해야 하는 일이라며, 한 회사가 상표권을 독점하면 다른 기획사가 협조하겠느냐고 말했습니다.

경향신문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엑스(X)에 박 위원장에게 합당한 예우를 해 드리지 못해 안타깝고 미안하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같은 날 오전, 영화 '암살자(들)' 공방

YTN에 따르면 이날 오전 문체위 국감에서는 역사 왜곡 논란이 불거진 영화 '암살자(들)'을 두고 공방이 벌어졌습니다. 야당은 허진호 감독과 제작사 대표 등을 국회로 불러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문체위 야당 간사인 국민의힘 조은희 의원은 역사 왜곡 문제를 들어 제작진을 불러야 한다고 주장했고, 같은 당 김승수 의원도 이에 힘을 보탰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최민희 의원은 국감장이 사상을 검열하는 자리가 아니라며 반박했고, 같은 당 노종면 의원도 창작자를 증인으로 부르는 데 반대했습니다.

YTN에 따르면 이재정 문체위원장은 영화 내용을 따지려고 창작자를 국회로 부르는 일은 여야 간사가 합의해도 허용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역사 왜곡이 맞느냐는 질문에 자신이 판단할 문제가 아니라 국민과 관객이 판단할 문제라고 답했습니다.

정리

박진영 공동위원장은 직책수행경비와 패노메논 상표권 논란을 직접 설명하겠다며 위증 책임을 지는 증인으로 문체부 국정감사에 나왔습니다. 출석 전 그는 경비는 후임자를 고려해 받았고, 상표권은 전담 법인에 넘길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국감장에서 실제로 오간 질의와 답변은 이후 보도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글은 공개된 기사를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세부 기록과 발언은 출처 기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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