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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2500달러선 회복, 한 주 8% 하락 뒤 ETF 자금 유출

밝은 회색 바탕에 보라색 영문 소문자로 ethereum 이라고 적힌 글자 로고입니다.
사진 Wikideas1 / Public domain / 위키미디어 공용

핵심 요약

  • 제민일보에 따르면 12일 오전 1시 50분(한국시간) 기준 이더리움은 해외에서 약 2500달러, 국내 거래소에서 340만원 안팎에 거래됐습니다.
  • 뉴스1은 코인마켓캡을 인용해 9일 기준 이더리움 가격이 일주일 전보다 약 8.5% 내려 2400달러대였다고 보도했습니다.
  • 뉴스1에 따르면 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는 9월 29일부터 10월 8일까지 8거래일 연속 순유출을 기록했고, 유출액은 모두 6억4130만달러였습니다.
  • 코인리더스는 소소밸류 집계를 인용해 9일 마감 주간 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에서 5억4200만달러가 순유출됐다고 전했습니다.
이 글의 순서
  1. 가격 흐름
  2. 현물 ETF 자금 유출
  3. 강제청산과 비트마인 발표
  4. 정리

제민일보는 가상자산 시가총액 2위인 이더리움이 지난주 큰 폭으로 떨어졌다가 2500달러선을 다시 회복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같은 기간 미국 이더리움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서 자금이 빠져나갔다는 소식도 함께 전해졌습니다. 가격 흐름과 자금 유출 보도가 이어지면서 이더리움이 검색어에 올랐습니다.

가격 흐름

제민일보에 따르면 12일 오전 1시 50분(한국시간) 기준 이더리움은 해외 시장에서 약 2500달러,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에서 340만원 안팎에 거래됐습니다. 같은 매체는 실제 가격이 거래소와 환율에 따라 다를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제민일보는 이더리움이 이달 초 2700달러를 넘었다가 8일 장중 2400달러 초반까지 내려갔고, 9일과 10일 2500달러 부근까지 올랐다고 전했습니다. 국내 거래소 가격은 6일 365만원대에서 8일 장중 331만원대까지 떨어진 뒤 340만원대로 올라섰다고 같은 매체는 보도했습니다.

뉴스1은 가상자산 데이터 플랫폼 코인마켓캡을 인용해 9일 기준 이더리움 가격이 일주일 전보다 약 8.5% 내려 2400달러대였다고 보도했습니다. 같은 기간 비트코인 하락 폭은 4%로, 이더리움이 두 배 이상 더 떨어졌다고 뉴스1은 설명했습니다. 코인리더스는 12일 기사에서 이더리움이 2491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현물 ETF 자금 유출

ETF 유출 규모는 집계 기관과 기간에 따라 다르게 나옵니다.

뉴스1은 파사이드 인베스터스 자료를 인용해 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가 9월 29일부터 10월 8일까지 8거래일 연속 순유출을 기록했고, 이 기간 유출액이 모두 6억4130만달러였다고 보도했습니다. 같은 기사에 따르면 6일 하루에만 2억190만달러가 빠져나갔고, 같은 날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는 1억1880만달러가 들어왔습니다. 7일과 8일에도 각각 1억6090만달러, 7250만달러가 빠져나갔다고 뉴스1은 전했습니다.

코인리더스는 코인게이프를 인용해, 소소밸류 집계 결과 9일 마감 주간에 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에서 5억4200만달러가 순유출됐다고 보도했습니다. 같은 기사에 따르면 이 가운데 블랙록의 아이셰어즈 이더리움 트러스트(ETHA)에서 빠진 돈이 4억7700만달러였습니다.

강제청산과 비트마인 발표

뉴스1은 코인글래스 자료를 인용해 7일 오후 7시 30분(한국시간) 기준 직전 24시간 동안 가상자산 시장 전체 청산액이 약 5억4700만달러였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가운데 이더리움 포지션 청산액은 약 1억7400만달러로 전체의 약 32%였고, 주로 가격 상승에 건 롱(매수) 포지션이었다고 같은 매체는 설명했습니다.

뉴스1에 따르면 이더리움을 꾸준히 사들여 온 기업 비트마인의 톰 리 회장은 7일(현지시간) 싱가포르 토큰2049 기조연설에서 이더리움을 전체 공급량의 5% 넘게 모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기사는 비트마인이 현재 약 600만 개, 전체 공급량의 4.9%를 보유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뉴스1은 이 발표도 이더리움 하락에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했습니다.

정리

이더리움은 지난주 일주일 사이 약 8.5% 떨어졌다가(뉴스1, 9일 기준) 12일 새벽 약 2500달러, 국내 340만원 안팎으로 올라섰습니다(제민일보). 같은 기간 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에서는 파사이드 인베스터스 기준 8거래일 동안 6억4130만달러, 소소밸류 기준 9일 마감 주간에 5억4200만달러가 빠져나갔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대규모 강제청산과 비트마인의 매입 상한 발표도 하락 배경으로 거론됐습니다.

이 글은 공개된 기사를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세부 기록과 발언은 출처 기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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