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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현승, 키움과 계약금 16억 원…KBO 신인 최고액

스포츠 분류 표시와 하현승 신인 계약금 글 제목이 적힌 화제노트 글자 카드입니다.

핵심 요약

  • 뉴스1에 따르면 키움은 7일 전체 1순위로 지명한 부산고 하현승과 계약금 16억 원에 입단 계약을 맺었습니다.
  • 뉴스1과 bnt뉴스에 따르면 종전 신인 계약금 최고액은 2006년 한기주가 KIA에서 받은 10억 원이었습니다.
  • 뉴스1은 키움이 오타니 쇼헤이의 2013년 일본프로야구 입단 계약금까지 참고했다고 보도했습니다.
  • 하현승은 스포츠서울 인터뷰에서 원래 키움 팬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이 글의 순서
  1. 20년 만에 바뀐 신인 계약금 기록
  2. 키움이 금액을 정한 배경
  3. 하현승의 소감
  4. 키움 신인 계약 마무리
  5. 정리

키움 히어로즈가 신인 하현승에게 KBO리그 역대 신인 가운데 가장 많은 계약금을 주기로 하면서 하현승이 검색어에 올랐습니다. 뉴스1과 bnt뉴스는 키움이 7일 하현승과 계약금 16억 원에 입단 계약을 맺었다고 보도했고, 스포츠서울은 계약 전날 구단 행사에 나온 하현승의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20년 만에 바뀐 신인 계약금 기록

뉴스1에 따르면 하현승은 2027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키움에 전체 1순위로 지명된 부산고 투타 겸업 선수입니다. 뉴스1과 bnt뉴스는 종전 신인 계약금 최고액이 2006년 한기주가 KIA 타이거즈에 입단하며 받은 10억 원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뉴스1은 하현승의 계약금이 이 기록보다 6억 원 많다고 짚었고, 스포츠서울은 20년 동안 이어진 기록이 바뀌었다고 표현했습니다.

뉴스1에 따르면 하현승은 올해 18세 이하(U-18) 아시아야구선수권대회에서 결승전을 포함해 3경기에 등판해 3승을 올렸고, 한국은 이 대회에서 우승했습니다.

키움이 금액을 정한 배경

뉴스1에 따르면 키움은 최고의 선수에게 최고의 대우를 한다는 원칙을 세우고 국내 다른 종목의 신인 계약 사례까지 살폈지만, 직접 비교할 만한 사례를 찾기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투수와 타자를 함께 하는 점이 닮은 오타니 쇼헤이가 2013년 일본프로야구 닛폰햄 파이터스에 입단할 때 받은 계약금 총액 1억5000만 엔(약 13억 원)도 참고했다고 뉴스1은 전했습니다.

뉴스1은 하현승이 메이저리그 직행 대신 국내 무대를 택한 점도 금액에 반영됐다고 보도했습니다. 같은 기사는 뉴욕 양키스가 하현승에게 300만 달러(약 40억 원) 이상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습니다. bnt뉴스도 키움이 기량과 성장 가능성, 해외 대신 KBO리그를 고른 점을 함께 고려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하현승의 소감

뉴스1에 따르면 하현승은 계약 뒤 자신의 가치를 높게 봐 준 구단에 감사하다며, 오고 싶었던 팀의 유니폼을 입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습니다. 스포츠서울은 연고 팀 롯데에 가고 싶지 않았느냐는 질문에 하현승이 원래 키움 팬이었다고 답했다고 전했습니다. 같은 인터뷰에서 그는 메이저리그는 아직 먼 미래라고 생각하며, 지금은 선배들과 빨리 친해져 많이 배우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bnt뉴스에 따르면 하현승은 투타 겸업을 이어 갈지는 구단과 이야기해 보겠다는 입장이고, 지금은 타자보다 투수로 나설 때 더 큰 희열을 느낀다고 말했습니다. 스포츠서울은 하현승이 6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신인 선수 환영회에 참석했고, 같은 전체 1순위 출신인 박준현에게서 몸을 잘 만들어 오라는 조언을 들었다고 전했습니다.

키움 신인 계약 마무리

뉴스1에 따르면 키움은 하현승을 포함해 2027 신인 드래프트에서 뽑은 11명 모두와 계약을 마쳤습니다. 같은 기사에 따르면 2라운드 지명자인 경북고 내야수 최우준은 1억7000만 원, 3라운드 지명자인 경동고 투수 김민준은 1억2000만 원에 계약했습니다.

정리

하현승은 키움과 16억 원에 계약하며 2006년 한기주가 세운 10억 원 기록을 넘어 KBO리그 신인 계약금 최고액을 새로 썼습니다. 기사들은 키움이 오타니 사례까지 참고해 금액을 정했고, 하현승이 메이저리그 대신 국내 무대를 택한 점이 반영됐다고 전했습니다. 투타 겸업 여부는 하현승이 구단과 논의할 예정입니다.

이 글은 공개된 기사를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세부 기록과 발언은 출처 기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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