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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정훈, 최경주가 연 대회에서 KPGA 투어 첫 우승

스포츠 분류 표시와 왕정훈의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우승 글 제목이 적힌 화제노트 글자 카드입니다.

핵심 요약

  • 국민일보와 스포츠월드에 따르면 왕정훈은 최종합계 10언더파 278타로 김홍택을 3타 차로 제치고 우승했습니다.
  • 국민일보는 대회를 주최한 최경주가 왕정훈의 우상이며, 두 사람이 2016년 리우 올림픽 때 선수와 감독으로 처음 만났다고 전했습니다.
  • 스포츠월드에 따르면 왕정훈은 우승상금 2억5000만 원을 받아 상금 순위 6위로 올라섰습니다.
  • 골프한국에 따르면 왕정훈은 제네시스 대상을 올 시즌 목표로 꼽고 PGA 투어 큐스쿨 도전 의향도 밝혔습니다.
이 글의 순서
  1. 최종 라운드 역전
  2. 최경주와의 인연
  3. 해외 투어를 거쳐 온 신인
  4. 우승 뒤 순위와 목표
  5. 정리

왕정훈이 최경주의 이름을 내건 KPGA 투어 대회에서 국내 무대 첫 우승을 거두면서 대회 호스트인 최경주의 이름이 다시 검색어에 올랐습니다. 국민일보는 왕정훈이 자신의 우상인 최경주가 주최한 대회에서 첫 우승을 해 기쁨이 더 컸다고 보도했고, 스포츠월드와 골프한국도 우승 과정과 기자회견 소감을 전했습니다.

최종 라운드 역전

국민일보와 스포츠월드에 따르면 왕정훈은 4일 경기도 여주 페럼클럽(파72)에서 열린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2억5000만 원) 마지막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4개로 4언더파 68타를 쳤습니다. 최종합계는 10언더파 278타였고, 2위 김홍택(7언더파 281타)과는 3타 차였습니다.

국민일보에 따르면 왕정훈은 선두에 2타 뒤진 3위로 마지막 날을 시작했고, 2번 홀과 3번 홀에서 잇달아 버디를 잡아 공동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3번 홀 버디는 그린 바깥 프린지에서 약 13m 거리를 넣은 것이었다고 같은 기사는 전했습니다. 왕정훈은 골프한국과 스포츠월드가 전한 기자회견에서 보기를 하지 않은 점이 컸고 10번 홀(파4)에서 파를 지킨 장면이 결정적이었다고 돌아봤습니다.

최경주와의 인연

국민일보는 왕정훈과 최경주가 2016년 리우 올림픽에서 선수와 감독으로 처음 만났다고 설명했습니다. 같은 기사에 따르면 경기를 마친 왕정훈은 18번 홀 그린 근처에서 기다리던 최경주에게 축하 포옹을 받았습니다.

골프한국에 따르면 왕정훈은 최경주와 나눈 이야기를 묻자 최경주가 우승을 축하하며 나중에 따로 만나 이야기하자고 했다고 답했습니다. 국민일보에 따르면 올해 56세인 최경주는 이 대회에 선수로도 나서 최종합계 2오버파 290타, 공동 23위로 마쳤고, 4라운드를 모두 치르겠다는 목표를 이뤄 만족한다고 말했습니다.

해외 투어를 거쳐 온 신인

국민일보에 따르면 왕정훈은 2016년 하산 2세 트로피와 모리셔스 오픈, 2017년 카타르 마스터스에서 우승해 DP월드투어(옛 유러피언투어) 3승을 거뒀고, 2016년 이 투어의 신인상을 받았습니다. 스포츠월드는 그가 필리핀에서 골프를 배우고 중국과 아시안투어를 거쳐 '골프 노마드'라는 별명을 얻었다고 소개했습니다.

국민일보에 따르면 왕정훈은 지난해 11월 퀄리파잉 토너먼트에서 공동 8위를 해 올 시즌 처음 KPGA 투어 출전권을 얻었습니다. 같은 기사는 이번 우승이 그의 KPGA 투어 27번째 출전에서 나왔다고 전했고, 스포츠월드는 이 대회가 올 시즌 10번째 출전 대회였다고 보도했습니다.

우승 뒤 순위와 목표

스포츠월드에 따르면 왕정훈은 우승상금 2억5000만 원을 더해 상금 순위 6위(4억8722만 원)로 올라섰고, 신인상 포인트는 2294.67점입니다. 국민일보는 그가 제네시스 포인트 순위에서 9위에서 5위로 올랐다고 전했습니다.

골프한국에 따르면 왕정훈은 올 시즌 목표가 제네시스 대상이라고 다시 밝히고, PGA 투어 큐스쿨에 도전할 의향과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습니다. 같은 기사에서 그는 쇼트 퍼트 약점을 보완하려고 약 1년 반 전부터 브룸스틱 퍼터를 쓰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정리

왕정훈은 최경주가 호스트로 나선 대회에서 버디 4개, 보기 없는 마지막 라운드로 역전 우승을 거두며 KPGA 투어 첫 승을 올렸습니다. 기사들은 두 사람의 리우 올림픽 인연과 우승 직후 축하 장면을 함께 전했고, 왕정훈은 제네시스 대상과 PGA 투어 도전을 다음 목표로 꼽았습니다.

이 글은 공개된 기사를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세부 기록과 발언은 출처 기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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