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나, LPGA 롯데 챔피언십 2위…17번 홀서 갈린 우승

핵심 요약
- 윤이나는 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에서 18언더파 270타로 2위를 했습니다.
- 우승은 21언더파 267타를 친 지노 티띠꾼(태국)이 차지했습니다.
- MBC에 따르면 16번 홀에서 동타가 됐지만 17번 홀 티샷이 물에 빠지며 다시 2타 차로 벌어졌습니다.
- MBC에 따르면 이번 2위는 윤이나의 개인 통산 두 번째 준우승입니다.
윤이나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을 2위로 마쳤습니다. 최종 라운드 막판 선두와 동타까지 따라붙었지만 17번 홀 티샷 실수로 다시 밀려나 미국 무대 첫 우승을 다음으로 미뤘고, 이 소식이 전해지며 '윤이나'가 검색어에 올랐습니다. 이 글은 대회 결과와 마지막 홀들의 흐름을 정리합니다.
대회 결과
골프한국에 따르면 대회는 미국 하와이주 오아후섬의 호아칼레이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렸고, 최종 라운드는 한국 시간 10월 5일에 끝났습니다. 우승은 최종 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친 지노 티띠꾼(태국)이 합계 21언더파 267타로 차지했습니다. 윤이나는 합계 18언더파 270타로 3타 뒤진 2위였습니다.
17번 홀에서 갈린 승부
MBC 보도에 따르면 윤이나는 선두에 3타 뒤진 채 마지막 날 경기를 시작했습니다. 16번 홀에서 티띠꾼이 더블 보기를 하면서 두 선수가 같은 타수가 됐습니다.
하지만 바로 다음 17번 홀에서 윤이나의 티샷이 물에 빠졌고, 윤이나는 이 홀을 보기로 마쳤습니다. MBC에 따르면 같은 홀에서 티띠꾼은 버디를 잡아 차이가 곧바로 2타로 벌어졌고, 윤이나는 이후 그 차이를 좁히지 못했습니다. MBC는 이번 2위가 윤이나의 개인 통산 두 번째 준우승이라고 전했습니다.
티띠꾼의 시즌 4승과 다른 한국 선수
골프한국에 따르면 티띠꾼은 이번 우승으로 시즌 4승, 투어 통산 11승을 쌓았고 우승 상금 45만 달러를 받았습니다. 우승 포인트를 더해 CME 글로브 포인트 순위는 지난주 4위에서 2위로 올랐고, 그 여파로 유해란은 4위로 내려갔습니다.
같은 기사에 따르면 윤이나는 이번 준우승으로 상금 순위 6위로 올라섰습니다. 다른 한국 선수 가운데서는 김아림이 7위, 이정은이 10위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정리
윤이나는 롯데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티띠꾼과 동타를 만들었지만, 17번 홀 티샷이 물에 빠진 뒤 다시 뒤처져 18언더파 2위로 대회를 끝냈습니다. 우승은 시즌 4승째를 거둔 티띠꾼에게 돌아갔습니다. 남은 대회 일정과 순위는 LPGA 투어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글은 공개된 기사를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세부 기록과 발언은 출처 기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