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기·김진성 가을야구 못 나서, 염경엽 감독이 밝힌 LG 마운드

핵심 요약
- OSEN과 조선일보에 따르면 염경엽 LG 감독은 7일 두산전을 앞두고 송승기가 수술을 받을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 OSEN에 따르면 염 감독은 김진성도 회복이 늦어 전력 외로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OSEN과 조선일보에 따르면 송승기의 올 시즌 기록은 16경기 3승 3패, 평균자책점 5.53입니다.
- SBS 뉴스는 내야수 오지환이 당분간 타격에만 집중한다고 전했습니다.
LG 트윈스의 좌완 선발 송승기와 베테랑 불펜 김진성이 남은 시즌에 나서기 어렵게 되면서 송승기가 검색어에 올랐습니다. OSEN과 SBS 뉴스, 조선일보는 염경엽 LG 감독이 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전을 앞두고 취재진에게 두 투수의 상태를 전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송승기, 수술 가능성 언급
OSEN에 따르면 염 감독은 송승기의 상태를 묻는 질문에 팔꿈치에 안고 있던 문제 때문에 수술을 할 수도 있을 것 같다고 답했습니다. 같은 자리에서 그는 문제를 근본적으로 없애야 할 것 같다는 뜻도 밝혔습니다. 조선일보도 염 감독이 수술 가능성을 언급했다고 전했습니다.
SBS 뉴스에 따르면 송승기는 8월 21일 한화 이글스전을 마친 뒤 팔꿈치 부상으로 1군 엔트리에서 빠졌습니다. OSEN과 조선일보에 따르면 송승기는 올 시즌 16경기에 나서 3승 3패, 평균자책점 5.53을 기록했습니다. 두 매체는 송승기가 지난해 11승을 거뒀다고 전했고, OSEN은 그가 지난해 5선발로 뛰었으며 한국시리즈에서는 불펜으로 던졌다고 설명했습니다.
김진성도 전력에서 빠져
OSEN에 따르면 염 감독은 김진성에 대해 회복이 늦어 전력 외로 생각하고 있으며, 가을야구에서도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조선일보는 염 감독의 이 발언으로 김진성의 포스트시즌 엔트리 제외가 공식화됐다고 보도했습니다.
SBS 뉴스에 따르면 김진성은 8월 14일 SSG 랜더스전을 끝으로 어깨 부상 때문에 전력에서 빠졌습니다. OSEN에 따르면 김진성의 올 시즌 기록은 53경기 6승 2패 1세이브 18홀드, 평균자책점 4.94입니다. OSEN은 고우석도 포스트시즌에 나서지 못한다고 전하며, 새로 불펜에 더해질 수 있는 선수로 함덕주 정도를 꼽았습니다.
오지환과 LG의 순위 상황
SBS 뉴스는 무릎을 다친 내야수 오지환이 당분간 타격에만 집중한다고 전했습니다.
SBS 뉴스에 따르면 LG는 9월 24일 롯데 자이언츠전부터 10월 5일 KIA 타이거즈전까지 8연패를 당한 뒤 6일 NC 다이노스전에서 연패를 끊었습니다. 같은 기사는 7일 경기 전 기준으로 LG가 3위 KIA와 승차 없는 4위였고, 5위 두산과는 2경기 차였다고 전했습니다. SBS 뉴스에 따르면 7일 두산전은 LG가 잠실구장에서 치르는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였고, 잠실구장은 올 시즌을 끝으로 철거될 예정입니다.
정리
염경엽 감독은 7일 송승기와 김진성이 포스트시즌에 나서기 어렵다고 밝혔고, 송승기는 수술을 받을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오지환은 당분간 타격만 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감독이 말한 수술은 가능성을 언급한 것이므로, 실제 수술 여부는 구단의 후속 발표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글은 공개된 기사를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세부 기록과 발언은 출처 기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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