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노트

대학 AI 교육 전환, AI중심대학 18곳·AX대학원 15곳 출범

사회 분류 표시와 AI중심대학·AX대학원 출범 글 제목이 적힌 화제노트 글자 카드입니다.

핵심 요약

  •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9월 29일 연세대 백양누리홀에서 AI중심대학·AX대학원 공동 출범식을 열었습니다.
  • 정책주간지 K-공감에 따르면 AI중심대학은 전교생 AI 기초교육을 의무화하고, 대학 한 곳당 최장 8년간 연 30억 원을 지원받습니다.
  •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AX대학원 15곳에는 최장 6년간 연 30억 원이 지원되고, 기업 26곳이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합니다.
  • 전자신문에 따르면 국립창원대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계약정원제를 운영하며 6년간 177억 원을 투입합니다.
이 글의 순서
  1. 출범식과 두 사업의 차이
  2. 선정 대학과 지원 규모
  3. 출범식에서 나온 발언
  4. 국립창원대·한화에어로스페이스 계약정원제
  5. 정리

대학 교육을 인공지능(AI) 중심으로 바꾸는 정부 사업이 시작됐다는 소식과 함께, 참여 대학들의 후속 발표가 이어지면서 대학이 검색어에 올랐습니다. 정책주간지 K-공감은 6일 전공과 관계없이 대학생이 AI 기초교육을 받게 된다는 내용으로 AI중심대학·AX대학원 공동 출범식을 소개했고, 전자신문은 같은 날 국립창원대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함께 계약정원제 AX대학원을 시작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출범식과 두 사업의 차이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9월 2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백양누리홀에서 AI중심대학·AX대학원 공동 출범식을 열었습니다. 두 사업은 올해 새로 만들어졌으며, 이날 류제명 과기정통부 2차관이 참여 대학 총장들에게 선정 현판을 건넸습니다.

AI중심대학은 학부 교육 전체를 바꾸는 사업입니다. 정책주간지 K-공감에 따르면 AI 전공교육을 강화하는 동시에 전교생을 대상으로 AI 기초교육을 의무화하고, 각 전공과 AI를 묶은 융합교과목도 새로 만듭니다. AX대학원은 AI 기술과 산업 분야 지식을 함께 갖춘 석·박사급 인재를 기르는 사업입니다.

선정 대학과 지원 규모

정책주간지 K-공감과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올해 AI중심대학은 신규 3곳과 기존 소프트웨어(SW)중심대학에서 전환한 15곳을 합해 18곳이 선정됐고, 대학마다 최장 8년간 해마다 30억 원을 지원받습니다. 머니투데이는 2027년에 아직 전환하지 않은 SW중심대학 38곳도 평가를 거쳐 AI중심대학으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AX대학원은 15곳이 선정돼 최장 6년간 연 30억 원을 받습니다. 삼성전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포스코홀딩스, 두산로보틱스, LIG D&A 등 기업 26곳이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하며, 대학과 기업이 함께 'AX연구협력센터'를 세우고 대학 교원과 기업 겸임교원이 학생을 함께 지도하는 복수 지도교수제를 둡니다.

지역 비중도 제시됐습니다.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AI중심대학 18곳 가운데 11곳(61%), AX대학원 15곳 가운데 8곳(53%)이 비수도권 대학이며, 과기정통부는 2027년 이후 새로 뽑는 대학 가운데 비수도권 비율을 70% 이상으로 늘릴 예정입니다.

출범식에서 나온 발언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류제명 2차관은 AI 시대의 대학이 AI를 가르치는 데 그치지 않고 교육 자체를 바꾸는 혁신의 엔진이 돼야 한다며 정부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같은 기사에 따르면 윤동섭 연세대 총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가치 있는 문제를 찾아 산업 현장과 함께 풀어 가는 교육을 강조했고, 최양희 한림대 총장은 학과나 교과목을 더하는 것을 넘어 대학 구조 자체를 AI 시대에 맞게 바꿔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국립창원대·한화에어로스페이스 계약정원제

전자신문에 따르면 국립창원대는 출범식에서 선정 현판을 받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공동 연구개발기관으로 맞아 6년간 177억 원을 투입합니다. 경상남도와 창원특례시도 각각 3억 원을 지원합니다.

전자신문은 이 사업의 중심이 입학부터 채용까지 이어지는 계약정원제라고 설명했습니다. 학부 3학년 가운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산학장학생 10명을 뽑아 4학년부터 장학금과 기업 연계 교육을 지원하고, 학·석사 연계과정을 마친 학생 5명은 채용으로 이어집니다. 학생들은 기업의 실제 데이터를 쓰는 공동 프로젝트와 채용 연계형 인턴십에 참여하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전문가가 겸임교원으로 공동 강의와 지도를 맡습니다.

같은 기사에 따르면 국립창원대는 일반대학원에 방산 분야 AI 전환을 다루는 D.AX 트랙을 열고, 2027년부터 해마다 50명 이상을 뽑아 석·박사급 인재 250명 이상을 기른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박민원 총장은 창원국가산업단지의 방산·제조 기반과 대학의 AI 역량을 합쳐 지역 인재가 지역 기업에 자리 잡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정리

올해 시작한 AI중심대학은 전공과 관계없이 모든 학생에게 AI 기초를 가르치는 학부 사업이고, AX대학원은 기업과 함께 산업 현장형 석·박사 인재를 기르는 대학원 사업입니다. 출범식은 9월 29일에 열렸고, 이후 국립창원대처럼 참여 대학이 기업과의 구체적인 운영 방식을 잇달아 내놓고 있습니다. 대학별 교육과정과 선발 일정은 각 대학의 공식 안내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글은 공개된 기사를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세부 기록과 발언은 출처 기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출처

10월 8일 함께 오른 검색어

  1. 2world space week 2026해설
  2. 3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3. 4송승기해설
  4. 5구글 플레이그라운드해설
  5. 6카이엔 일렉트릭해설
  6. 7에페해설
  7. 8아크 레이더스해설
  8. 9보스턴다이내믹스해설
  9. 10파라마운트해설
  10. 11암살자(들)해설
  11. 12핑클해설
  12. 13이기혁해설
  13. 14조희대해설
10월 8일 순위 전체 보기

다른 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