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노트

삼성SDI·에코프로비엠 전고체 소재 협약, 주가 장중 7%대 상승

경제 분류 표시와 삼성SDI 전고체 소재 협약 글 제목이 적힌 화제노트 글자 카드입니다.

핵심 요약

  • 삼성SDI와 에코프로비엠이 전고체 배터리용 소재 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 삼성SDI는 셀 개발과 양산 기술을, 에코프로비엠은 양극재와 고체전해질 등 핵심 소재 개발을 맡습니다.
  • 에코프로비엠은 가장 빠른 양산 시점을 2027년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6일 오전 11시 27분 기준 삼성SDI 주가는 56만8000원으로 직전 거래일보다 7.56% 올랐습니다.
이 글의 순서
  1. 협약 내용
  2. 2027년 양산 목표
  3. 장중 주가 움직임
  4. 정리

삼성SDI와 에코프로비엠이 전고체 배터리 소재를 함께 개발하기로 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6일, 두 회사 주가가 장중 크게 오르면서 삼성SDI가 검색어에 올랐습니다. 뉴스락과 녹색경제신문은 두 회사가 업무협약(MOU)을 맺고 2027년 양산을 목표로 한다고 전했고, 초이스경제는 이 소식과 함께 주가 움직임을 보도했습니다.

협약 내용

뉴스락에 따르면 두 회사는 전고체 배터리용 소재 개발에서 협력하는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삼성SDI는 전고체 배터리 셀 개발과 양산 기술 고도화를 맡고, 에코프로비엠은 핵심 소재 개발을 맡습니다. 협력 범위는 양극재, 양극용 전해질, 분리막용 전해질 등입니다. 녹색경제신문은 에코프로비엠이 맡는 소재로 황화물계 고체전해질과 전고체용 양극재를 들었습니다.

녹색경제신문은 전고체 배터리가 화재 위험이 낮고 에너지 밀도가 높아 전기차와 휴머노이드 로봇 같은 분야의 핵심 기술로 꼽힌다고 설명했습니다.

2027년 양산 목표

뉴스락과 녹색경제신문에 따르면 에코프로비엠은 연간 40톤 규모의 파일럿 플랜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뉴스락에 따르면 공보현 에코프로비엠 연구개발 담당 상무는 지난 7월 기업설명회에서 가장 빠른 양산 시점을 2027년으로 예상하며, 양산 라인 설계를 마치고 고객 수요에 맞춰 바로 공사에 들어갈 수 있게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초이스경제는 두 회사가 2027년 황화물계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를 목표로 한다고 전했습니다.

장중 주가 움직임

초이스경제에 따르면 6일 오전 11시 27분 기준 삼성SDI 주가는 56만8000원으로 직전 거래일보다 7.56% 올랐고, 에코프로비엠은 12만6900원으로 9.68% 올랐습니다. 같은 기사는 오전 11시 44분 기준 엘앤에프(7.73%), 에코프로(5.62%), 포스코퓨처엠(5.03%), LG에너지솔루션(3.84%) 등 다른 2차전지 종목도 함께 올랐다고 전했습니다. 초이스경제는 미국 전기차 업체 리비안의 3분기 차량 인도량이 1만9248대로 시장 예상치 1만8001대를 넘은 것도 2차전지주 전반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같은 기사에서 이충재 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삼성SDI의 3분기 매출이 1년 전보다 32.3% 늘어난 4조1000억 원 수준이었을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정리

삼성SDI와 에코프로비엠은 셀과 소재로 역할을 나눠 전고체 배터리 개발에 협력하기로 했고, 에코프로비엠은 2027년을 가장 빠른 양산 시점으로 제시했습니다. 소식이 전해진 날 두 회사를 비롯한 2차전지 종목 주가가 장중 함께 올랐습니다. 기사에 나온 주가는 특정 시각 기준이므로 마감 가격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이 글은 공개된 기사를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세부 기록과 발언은 출처 기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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