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노트

진중권 "참 저질" 비판, 주진우의 유해진 댓글 논란 정리

정치 분류 표시와 글 제목이 큰 글자로 적힌 화제노트 글자 카드입니다.

핵심 요약

  • 진중권 교수는 3일 페이스북에서 주진우 의원을 "참 저질"이라고 썼습니다.
  • 발단은 영화 '암살자(들)' 배우 유해진에 대한 주 의원의 댓글입니다.
  • 기사로 확인되는 것은 누가 무슨 말을 했는지까지입니다.
이 글의 순서
  1. 발단은 배우를 두고 단 댓글
  2. 진중권 교수가 한 말
  3. 주진우 의원의 응답
  4. 영화를 둘러싼 다른 움직임
  5. 정리

진중권 동양대 교수가 3일 페이스북에서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을 향해 "참 저질"이라고 쓴 사실이 알려지면서 4일 진중권이라는 이름이 검색어에 올랐습니다. 발단은 영화 '암살자(들)'에 출연한 배우 유해진을 두고 주 의원이 남긴 댓글입니다. 기사에 나온 발언을 항목별로 나누어 정리했습니다.

발단은 배우를 두고 단 댓글

국민일보에 따르면 주진우 의원은 유해진의 얼굴을 두고 "북한상"이라고 평가한 게시물에 같은 취지의 댓글을 달았습니다. 같은 기사는 주 의원이 배우 김고은의 추천사에 대해서도 박정희 대통령을 언급하며 반박했다고 전했습니다. 경기일보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최민희 최고위원은 2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댓글을 인신공격이라고 규정했습니다.

진중권 교수가 한 말

국민일보와 Daum에 실린 기사에 따르면 진중권 교수는 3일 페이스북에 영화에 대한 비판은 얼마든지 가능하지만 평론가와 연기자들을 향한 공격은 멈춰야 한다는 취지의 글을 올렸습니다. 영화를 비판하려면 배우 개인이 아니라 작품을 겨냥하라는 요지입니다. 주 의원에 대해서는 "참 저질"이라고 표현했다고 기사들은 전했습니다.

주진우 의원의 응답

Daum 기사에 따르면 주 의원은 이후 유튜브 방송에서 표현의 자유를 언급하며 자신의 댓글을 옹호했습니다. 국민일보는 주 의원이 진 교수의 의견에 대해 "감독만 잘못했고 배우는 책임이 없다는 의견은 어이가 없다"고 했고, 배우들이 "공범"이라고 주장했다고 보도했습니다. Daum은 주 의원이 유해진이 감독과 함께 시나리오를 고쳤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고 전했습니다.

영화를 둘러싼 다른 움직임

국민일보에 따르면 지난달 29일에는 이종배 전 국민의힘 서울시의원이 영화 제작진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경기일보는 최민희 최고위원이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이 과거 지상파 방송에서도 다뤄진 의혹이라고 언급하며, 왜 지금 이 영화만 공세의 대상이 되느냐고 물었다고 전했습니다.

정리

기사로 확인되는 것은 누가 어떤 말을 했는지까지입니다. 주 의원의 댓글과 발언, 진 교수의 페이스북 글, 최 최고위원의 회의 발언이 각각 다른 시점에 나왔고, 영화 제작진에 대한 고발은 별도로 진행된 사안입니다. 이 글은 어느 쪽 주장이 옳은지는 판단하지 않습니다.

이 글은 공개된 기사를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세부 기록과 발언은 출처 기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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